스트레스 DSR 시행 계산기 한도 가산 금리 주담대 주택담보 신용 대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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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SR

DSR이란,

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(Debt Service Ratio)로

개인이 받은 모든 대출의 연간 원리금을

연 소득으로 나눈 비율로,

소득을 통해 대출 한도를 정하는 방법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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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SR을 적용하는 대출에 대해서는

부채 비율이 은행권의 경우 40%,

비은행권의 경우 50%를 넘지 않아야 함

⬇️

DSR =

(주택 담보대출 원리금 상환액 +

기타 대출 원리금 상환액)/ 연 소득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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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SR은 모든 대출의 원금까지 고려했기 때문에

DTI(기타 대출의 경우 원금을 뺀 이자만 포함)보다

더 엄격하게 대출 한도를 산정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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* 자신의 연 소득에 DSR 비율을 곱하면

대출 한도를 구할 수 있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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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SR 계산은 아래 네이버 링크를 통해 가능

dsr 계산기 : 네이버 통합검색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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스트레스 DSR

변동 금리 대출 등을 이용하는 차주가

대출 이용 기간 중 금리 상승으로 인해

원리금 상환 부담이 상승할 가능성을 감안하여

DSR 산정 시 일정 수준의 가산금리

(스트레스 금리)를 부과하는 제도로

대출 한도가 축소될 전망이라고 함

( 2024. 02. 26 시행 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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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시행일 및 적용시기>

스트레스 DSR 제도 도입으로 인해

대출 한도 축소 부담이 과도할 우려 등을 감안해

2024년 중 순차적 · 점진적으로 제도를

시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함

​

① 1단계

(은행권) 주택 담보대출

​

② 2단계

(은행권) 주담대 + 신용대출

(2금융권) 주택 담보대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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③ 3단계

(은행권) 주담대 + 신용대출 + 기타대출 등

(2금융권) 주담대 + 신용대출 + 기타대출 등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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① 2024년 상반기: 스트레스 금리의 25% 적용

2024년 하반기: 스트레스 금리의 50% 적용

2025년부터: 스트레스 금리의 100% 적용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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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에 따라 대출한도는 상품별로

2024년 상반기 2∼4%, 하반기 3∼9%,

2025년에는 6∼16% 감소할 것으로 예상

​

​

② 기존 대출의 증액 없는 자행 대환:

재약정은 2024년 말까지 적용을 유예,

2025년부터는 스트레스 DSR 예외 없이 적용

(* 자행 대환: 동일 금융기관에서 자체 고객에게 대환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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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금리 산정 방식>

'과거 5년 내 최고 금리와

현재 금리(매년 5, 11월 기준)의 차'

를 기준으로 결정하되,

하한선(1.5%), 상한선(3.0%)를

넘지 않는 선에서 부과할 예정

스트레스 DSR =

(주택 담보대출 원리금 상환액 +

기타 대출 원리금 상환액 + 스트레스 금리)/ 연 소득

 

<<스트레스 금리 산출 예시>>

⑴ 과거 5년간 최고 금리: 5.6%

⑵ 현재 금리: 4.3%

↓

5.6% - 4.3%= 1.3% (하한선 1.5% 적용)

↓

1.5 % x 25% (2024 상반기 스트레스 금리)

= 0.375%

↓

0.375% + 4.3% (현재 금리)

= 4.375% 로 금리 산출됨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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⬇️

스트레스 DSR 금리를 부과할 시, 현재 금리보다

0.375% 초과되는 만큼 대출 한도가 낮아짐

[부채 비율이 40%(은행권) 넘으면 안 되므로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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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시행 기관 및 대출 종류>

- 시행 기관

은행권 및 2금융권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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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대출 종류

⑴ 주담대 + 신용대출 등 신규 취급분

⑵ 변동형(100% 적용) + 혼합형(60% 적용)

+ 주기형 등

​

(* 혼합형: 일정 기간만 고정금리 적용되고

이후엔 변동금리로 변경)

(* 주기형: 일정 주기로 금리가 변경되고

그 기간 내에서 고정금리 적용)

 

 

* 신용대출은

전체 잔액(기존 대출+신규대출)이

1억 원을 초과하는 경우에 한해 적용

(적용 범위를 점차 확대할 계획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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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스트레스 금리 미적용 사항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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① 일반 주담대

2024. 02. 25까지 부동산 매매계약 체결한 경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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② 집단 대출

2024.02.25까지 입주자 모집공고 시행한 경우